현대 사주명리학

임인일주

mirachstory 2021. 6. 2. 17:43

임인일주는 일지 '식신', 십이운성 '병', '문창귀인', '암록'에 해당합니다.

 

지장간이 '식신', '편재', '편관'으로 사회활동에 유리하게 흐릅니다.

 

임인일주는 평생 의식주의 걱정 없이 사회활동에 적합한 일주로 천간 임수는 여유와 느긋함이 있고,

 

지지 인목은 배짱과 활동성이 있고, 지지인목은 '목'의 성질로 천진함과 낙천적인 성향이 나타납니다.

 

십이운성 '병'은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기에 좋고, 동정심과 배려심이 많아 남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창귀인'으로 배움에 호기심이 많고, 학문과 공부에 특화되어 있지만, 재물과 사회적인 명예를 추구하는 성향으로 학문,교육을 하다가도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일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명분이 있으면 밀어 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지 '인목'으로 강한 자존심과 타협하지 않는 성향은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세속적이 것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남녀모두 큰 재물을 바라는 경우가 많고, 사주흐름에 따라 큰 부를 이룰 수 있는 일주 입니다.

 

여자 임인일주는 스스로의 능력이 좋지만, 남편이 무능하거나, 결혼 전에는 잘나가던 남편이 결혼 후에는 백수가 되어 남편을 먹여 살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임인일주는 지장간 편재의 영향으로 기가 센 배우자를 만나는 경우가 많고, 남녀모두 '암록'의 영향으로 곤란함에 처할 때 타인의 원조를 받는 기운이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