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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주명리학

식상 (feat. 무식상)

일간을 기준으로 일간이 생하는 오행을 말합니다.

 

일간이 생하면서 음양이 같으면 食神(식신), 일간이 생하면서 음양이 다르면 傷官(상관)입니다.

 

일간이 일 때 나머지 다른 글자 중에가 식상, 일간과 음양이 같으면 食神(식신), 음양이 다르면 傷官(상관)

(식상 예시1)

 

일간이 일 때 나머지 다른 글자 중에가 식상, 일간과 음양이 같으면 食神(식신), 음양이 다르면 傷官(상관)

(식상 예시2)

 

일간이 일 때 나머지 다른 글자 중에이 식상, 일간과 음양이 같으면 食神(식신), 음양이 다르면 傷官(상관)

(식상 예시3)

 

 

일간이 일 때 나머지 다른 글자 중에가 식상, 일간과 음양이 같으면 食神(식신), 음양이 다르면 傷官(상관)

(식상 예시4)

 

일간이 일 때 나머지 다른 글자 중에이 식상, 일간과 음양이 같으면 食神(식신), 음양이 다르면 傷官(상관)

(식상 예시5) 

*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만든 사주 입니다. 

 

食傷(식상)은 내가 생하는 오행입니다.

 

洩氣(설기)한다고도 하는데, 나의 힘이 나가는 것이고, 나의 힘이 빠지는 것입니다.

 

비겁의 기운이 자신이 강해지는 것이라면, 식상의 기운은 밖으로 기운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식상은 일과 노동, 말과 언어를 의미합니다.

 

식상이 좋게 작용하면 언어능력이 발달하여 언변이 좋고, 말로 하는 직업에서 유리합니다.

 

의식주중에 특히 食(식)을 의미하며, 식상이 좋게 작용하면 먹을 복과 일복이 있습니다.

 

내가 생을 하기 때문에 여자의 경우 육친으로는 자식을 의미합니다.

 

식상은 변동성입니다. 고정적이지 않고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것과 관련이 있어 창조적입니다.

 

특히 노래를 좋아하거나 잘하는 경우가 많고, 글을 쓰는 일에도 관련이 깊습니다. 식상은 재성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식상이 많아 부정적으로 작용을 하면, 오지랖이 넓고 시작은 잘 하지만 끝마무리가 약하고, 무기력 합니다.

 

직업과 의식주가 불안정하고, 오만불손하며 잘난척을 합니다.

 

학업에 장애가 오고, 도덕관념과 책임감이 희박하고, 일생이 곤곤 합니다.

 

적성에 안맞는 일을 싫어하며 일관성이 부족합니다. 허언과 허세가 있고, 알면 말하고 몰라도 아는 척 합니다.

 

남자의 경우 직업변동이 빈번하고, 비 가정적입니다.

 

여자의 경우는 색욕이 강하고 정조관념이 희박합니다. 역시 비 가정적입니다.

 

식상이 부족하면 자기표현이 약하고, 말을 조리 있게 하지 못하고, 말이 너무 많거나 말이 너무 없거나 합니다.

 

식상이 부족하면 무미건조하고 수동적입니다.

 

식복이 약해서 폭식을 하거나 굶거나 하는 일이 생기고,

 

특히 식상이 없거나 너무 약하면 일의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만을 원하거나 투기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의 순서를 모르고 생각만으로 일을 합니다. 연애는 생략하고 바로 결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론적인 이야기이므로 대체적으로 그렇고, 개별사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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