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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주명리학

계묘일주

계묘일주는 일지 '식신', 십이운성 '장생', '천을귀인', '문창귀인', '학당귀인'에 해당합니다.

 

일주자체가 복이 많은 일주로 특히 인복이 많습니다. 항상 주변에 자신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자기 혼자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떨어집니다.

 

투쟁심과 의지가 약하고 겉으로는 강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여리고, 더불어 사는 삶을 중요시 합니다.

 

인정이 많고, 온화하고 무난한 성격으로 착하고 다정다감 합니다. 대인관계에서도 평판이 무난합니다.

 

다재다능한 편이지만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고, 자신감이 떨어져서 자기자신에 대한 평가를 좋지 않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지력은 강한편이고 은근한 고집으로 대인관계에서 또는 경제적으로 손실을 보기도 합니다.

 

계묘일주는 평생을 안락하게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평생 재물의 빈곤함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식복이 따라 다니고, 일 자체를 즐기며 작은 것에 만족하며 즐겁게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실속을 챙기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고, 큰 부자가 되는 것에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좁아 고지식한 것이 단점이고,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향이 있습니다.

 

소비가 많고 대단히 사치를 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직업적으로는 다방면의 직업군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계묘일주는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길합니다. 나이차가 많은 이성과 잘맞는 경향이 있고, 남자의 경우 주색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릴 수 있다고 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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